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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아침에 장화환경보호국에서 3건의 페토불법투기사건을 조사해냈는데 나는 당신들의 뉴스사이트를 가장 잘 알고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2. 3. 15:19

    장화현 방원향, 대성향은 편벽한 곳에 위치해있어 페기물을 투기하고 토양을 페기하는 천국으로 되였다. 환경보호국은 경찰측과 함께 최근 두차례 새벽에 출격하여 각각 61선 한보남 진입로에서 대형화물차를 막고 무차량의 토목증명서가 없는 3장의 벌금고지서를 발급했는데 한장당 6만원이였다. 이밖에 농지가 페기된 광재를 다시 매립하여 이미 장화지검서에 이송하여 수사처리하게 하였다.  

     

    방원향 한보촌 촌장 정붕봉은 어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화물차가 10%가량 줄었고 노선도 바뀌었다. 진입로가 미리 17선으로 바뀌어 검사를 피했다. 대중들은 검사를 제지하기 위해 검사 인원을 늘리기를 희망한다.  

     

    환경보호국은 시민들의 고소를 접수하였는데 적지 않은 농지, 수리지 및 양어장이 투기한 불명의 페토를 가리킨다. 즉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환경보호국은 방원공안분국과 함께 각기 한개 소의 검사를 진행하였다. 14대의 대형 화물차를 점검할 계획이며 이 중 3대는 차량용 토목증명서가 없다. 환경보호국 곳곳에 6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하다.  

     

    환경보호국은 이미 약 50곳의 농업용지, 물리용지와 페토로 재충전된 양어장을 실사하였다. 장강베이컨국은 표본추출화학실험을 거쳐 토양이 갈색, 붉은색, 노란색을 띠고있음을 발견했는데 대부분 신북, 도원, 신죽 등지의 건축공사에서 파낸 토목에서 온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한가지 검사결과는 페기된 광재로서 이미 장화지검서에 이송되여 수사처리하게 되였다.  

     

    현정부 지정국장 채화창은 이미 환경보호국, 농업처의 구역계획법 위반혐의에 관한 검거를 접수했는데 여기에는 방원향 17종, 대성향 14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조사가 끝난후 그는 진판공실에 서한을 보내 조사한후 회보하였다. 어제까지 대성향의 11건의 사건은 정상에 따라 6만~30만원의 벌금을 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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