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부문에 신청한 리유는 할머니의 병세를 쓰지 말아야 한다.

올해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이 곧 고교 개인 신청 학생 모집에 참가할 것이다. 교육부는 어제 수험생들이 시험자료를 제출할 때 전문능력이 아니라 기본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학교 행사에서 드러난 정보는 교외재예반이나 캠프에 참가하는 것보다 더 유용하다. 대학 측은 의대에 지원한 이유를 할머니가 아프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내가 왜 이 학과에 적합한지를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교 개인신청자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고 3월 31일에 1단계선별결과를 공포하며 4월 2일부터 12일까지 2단계선별준비자료를 업로드하고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대학교 맞춤형항목 선별에 참가한다. 전국고교학부모연맹이 어제 개교 중 진학지도 세미나를 열었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사장 주준장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대학교 개인이 응시자료를 심사할 때 "군비경쟁이 아니라 수험생의 기본자질과 핵심능력을 보아야 한다. 전문능력으로 말하면 현단계에 있어서는 비교하지 않는다. 주준장은 례를 들면 의료부문의 개인신청에 참여함에 있어서 의료보건위생 관련 정보를 너무 많이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다른 사람의 단체들과 협력할수 있다는것을 강조해야 한다. 정보학과에 응시할 때 각종 정보경기의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컴퓨터앞에서 프로그람을 쓸수 있다는것을 증명해야 한다. 많은 대학들이 캠프에 참가하는 수험생 정보를 보지 않고 그들의 과정 기록과 수업에서 나오는 서면 보고와 실천 작품을 보고 있다. 청대교무장 초전금은 그들 학교에서 찾는것은 심리상태와 사유가 모두 성장하고있는 학생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시험준비자료를 복습할 때 그는 수험생들이 좌절할 때의 태도를 보기를 희망했다. 례를 들면 한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후 어떻게 반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확립할것인가 하는것이다. 그는 수험생들에게 시험전에 반드시 스스로 시험자료를 준비하여 다시 한번 보아야 시험위원회의 문제에 대답할수 있다고 일깨워주었다. 대만대학 지원소조 주임 리홍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날 많은 대만대학 의학학부 개인신청수험생들은 모두 "집에 병든 할머니가 있어 의학학부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썼다. 그러나 이 리유는 그들의 개인수양과 포부를 두드러지게 내세우는것이 아니라 피해야 한다. 또 대만 대학 개인은 입학을 신청할 때 입영에 참가한 수험생의 경력을 고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