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예술학원 원사 알렉세이 코로브꼬브가 모스크바시 중심체육관에서 세상을 떠났다.

2월 4일, 모스크바. /tass/. 러시아 예술대학(RAH)의 한 회원이 모스크바 도심의 체육관에서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타스통신은 목요일에 법집행 부서 소식통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이 기관의 한 대화자는 2월 3일 밤 알렉시 코로브코프가 77세를 일기로 크림반도 라흐예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초기 수치에 따르면 급성 심혈관계 쇠약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미 이 일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1944년 5월에 모스크바에서 태여났다. 모스크바식품공업기술학원을 졸업하고 RA통신위원으로 있었다. 저서에는 전문저작과 학술저작이 여러부 있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쏘련과 로씨야예술학원 부원장으로 있었다.